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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민 선호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구룡포 바다 앞 신규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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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경북 포항시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에 공급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억대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에서 전용 60㎡ 초과~85㎡ 이하 평형이 존재하는 125개 단지 중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1위를 차지한 단지는 북구 장성동의 ‘장성푸르지오’로 이 단지의 3.3㎡당 매매가는 1,419만원이다. 포항시 평균(594만원)보다 약 2.4배 높은 수준이다. 이어 북구 두호동의 ‘두호SK뷰푸르지오1단지’와 ‘두호SK뷰푸르지오2단지’가 각각 1,337만원, 1,332만원으로 포항시 집값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들 단지에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도 형성돼 있다. 일례로 장성푸르지오 전용 84㎡B의 9월 평균매매시세는 4억 8,000만원으로 분양가(2억 9,300만원) 대비 2억원에 달하는 웃돈이 붙었다. 두호SK뷰푸르지오1단지 전용 84㎡B도 입주 초기인 지난 2020년 3월 시세는 약 3억 2,000만원이었으나, 2년 반 동안 1억 3,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2022년 9월 4억 5,2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대장주와 랜드마크를 결정 짓는 데에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에서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지역민들 사이 푸르지오 브랜드 선호도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 포항시에서 분양하는 푸르지오 단지들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9월 남구 구룡포읍 일원에서 분양을 앞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도 푸르지오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구룡포읍 최초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메이저 브랜드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대우건설은 구룡포 바다와 맞닿은 입지를 살려 38층 초고층 높이로 설계했으며 바다 조망에 유리하도록 단지를 배치해 집 안에서 파노라마 오션뷰(일부 세대)가 가능하다.

세대 내부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타입에 따라 대형 팬트리, 호텔형 건식욕실, 알파룸,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마스트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도 갖출 예정이다.

구룡포읍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 클럽, 그리너리 스튜디오, 시니어클럽 등이 조성되며 지금껏 구룡포에서 보지 못한 고품격 라이프를 만날 수 있다.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터, 중앙광장 등 다채로운 테마형 조경시설을 배치해 쾌적한 단지 환경이 기대된다.

특히 경북 포항시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포항시 및 경북, 대구 거주자라면 청약 신정이 가능하다. 세대원,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고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적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도 비규제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 84~101㎡, 총 678가구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일원에 마련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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