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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 시설 대면접촉 면회 허용…입국 후 PCR 검사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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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요양병원과 시설에서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일) 0시부터는 해외 입국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입국 24시간 내 PCR 검사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해외 입국자들은 입국 후 사흘 안에 코로나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8천497명으로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2주 만에 최저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52명, 사망자는 42명이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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