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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구성원에게 스톡옵션 지급..ESG 경영 통해 성과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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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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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가 구성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 노고에 보답하고, 향후 이익을 공유하며, 환경?사회적가치?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내 프롭테크 1위 알스퀘어는 구성원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가는 5000원이다. 회사가 한층 성장해 기업 가치가 오른 시점에서 구성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알스퀘어는 국내 1위 프롭테크 기업(2021년 매출 기준)이며, 상업용 부동산 토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스톡옵션 부여는 2020년 말 이전 입사자 대상이다. 부여일로부터 2년 후 순차적으로 스톡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알스퀘어는 이번에 스톡옵션을 받지 못한 구성원도 추후 단계적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성장에 따른 혜택을 구성원이 누리도록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며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구성원 노고에 보답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톡옵션은 회사가 임직원에게 일정 수량의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향후 실적 개선이나 기업공개(IPO), 투자 유치 등으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면 임직원이 이익을 볼 수 있다. 회사의 성장을 임직원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니콘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ESG 가치 실현이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이를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의 성장에 맞춰 채용 인원을 대폭 늘렸다. 9월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560명으로 2018년보다 130.5% 증가했다. 프롭테크 업계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회원사로 가입했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내 ESG 위원회 발족에도 참여해 SW산업 경영평가 모델 구축에 동참 중이다. ‘플라스틱 없는 날’ 등 다양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알스퀘어의 7개월간(1~7월) 누적 수주 매출액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4% 증가한 수치다. 오피스 중심의 임대차 중개 사업을 물류센터와 리테일로 확대하고,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 포트폴리오를 오피스에서 호텔, 리테일로 다변화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한 결과다. 매입?매각 자문과 데이터 애널리틱스, 베트남?싱가포르 등 해외 사업 등의 신사업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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