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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박민영 "이미 결별"...친언니도 연관된 재력가에 선긋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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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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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씨가 의문의 재력가와의 열애설에 이틀만에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박민영 씨 측은 열애설이 나온 지 19시간 만에 "현재는 이별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민영 씨가 전 연인인 재력가에게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박민영 씨의 친언니에 대한 의혹에도 "언니인 박모 씨도 인보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해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영 씨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배우 이정재, 정우성 씨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들이 박민영 씨와 열애설이 난 재력가의 회사에 수십 억을 투자했다는 내용이 유포된 것.

하지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정재, 정우성 씨가 박민영 씨의 열애설 상대와 가벼운 연락이나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고 밝혔다. 또 과거 비텐트에 투자한 적은 있지만 블록체인 사업에 관련된 회사라는 점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한 매체는 박민영 씨가 베일에 싸인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 씨는 한 가상화폐 거래소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4살 연상의 A씨와 연애 중이었다.

매체는 박민영 씨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 있는 본가가 아닌 A 씨의 서울 용산 한남동 빌라에서 출퇴근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박민영 씨가 A 씨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가의 차량을 타고 다니기도 한다고 했다.

특히 A 씨가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매체는 휴대폰 단말기 판매업을 하던 A 씨가 2013~2014년 사기 사건에 연루,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며, 2014~2015년 한 금융사의 우회 대출에도 가담했다고 밝혔다.

또 A 씨가 갑자기 2020년 코스닥, 코스피 상장사 3개와 빗썸을 움켜쥐었다면서 "A 씨는 휴대폰 장사를 했고 K씨의 여동생은 액세서리를 팔았다. 그러다 2020년 상장사 3개 주인이 됐다. 남매가 하루 아침에 230억을 만들었다"며 그의 인수자금 출처에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 매체는 박민영 씨의 친언니가 A 씨가 사실상 소유했다고 의혹을 받는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로 등록돼 있다는 주장도 했다.

현재 드라마 주연으로 맹활약 중인 박민영 씨의 열애설은 그가 침묵을 지킨 이틀 동안 뜨거운 감자였다. 다른 배우들까지 소환됐던 이번 논란이 박민영 씨의 선긋기로 일단락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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