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김강민 "라이벌 서범준과 사귀라고? 바라던 반응이었다"[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9.30 0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