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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이재원, 30대 초반 갑상선암 진단…“수술 후 현재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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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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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출신 이재원이 갑상선암을 앓았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이재원이 출연해 방송 최초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재원은 잡곡밥 등 건강식단을 공개하며 “예전에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았었다. 그때 많이 놀놀랐었다”라고 철저한 식단 관리의 이유를 털어놨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재원은 10여 년 전인 30대 초반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투병했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지만 투병 이후 식단 관리 등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마지막 솔로 앨범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재원은 “갑상선암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했던 것 같다”라며 H.O.T가 데뷔 26주년을 맞은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 활동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돌파구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사업 쪽으로 손길을 뻗어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재원은 최근 코스메틱(향)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예인 출신이라는 게 사업에 부담이 될 때가 있다. 제품이 안 좋으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 노력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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