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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타한 '시속 240km' 괴물 허리케인…250만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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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바를 할퀴고 지나간 초강력 허리케인이 미국 남동부를 강타했습니다. 미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5번째로 강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문준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비상사태를 알리는 경고음이 울리는 가운데 주택가 외부는 차량이 전부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올랐습니다.

세찬 바람에 깃발들은 모두 찢기고, 흔들리던 신호등은 도로 위로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