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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1억·보석 10억 협찬→소장템까지"..박준금, 재벌 엄마役 끝판왕('연중플러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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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KBS2 '연중플러스' 캡처



K드라마 '국민 엄마'에 배우 박준금, 고두심, 김혜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한 주간 다양한 연예 소식을 조명했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은 소지섭이었다. 그는 "제가 (게릴라 데이트) 네 번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올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각종 팬서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SNS를 개설한 소지섭. 그는 그 이유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는데 제가 무뚝뚝하고 재미도 없고. 코로나19로 만나기도 힘드니 뭐라도 해야겠다 했다.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우선 시작은 했다"고 답했다.

또 소지섭에게 별명 '소간지'의 의미를 묻자 "이제는 뗄 수 없는 별명"이라며 "처음엔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이젠 너무 좋다. 제가 원조잖냐. 원조를 지켜야 한다"고 유쾌하게 웃었다. 오는 10월 26일 개봉하는 '자백' 관전포인트로는 "나오는 사람을 전부 의심해야 한다. 보시는 내내 같이 추리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런가 하면, 스타퇴근길 주인공은 박성웅이었다. 영화 '대무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도했다. 하지만 이내 "촬영을 모두 마친 날, 울컥하더라. 잠깐만요 하고 돌아섰는데 이한종 감독도 형 왜 울어, 하면서 3분을 껴안고 울었다. 그때 류경수 배우 막내가 동영상으로 찍고 있더라"는 에피소드를 밝혀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연예가 빅데이터 코너에서는 K드라마 국민 엄마를 주제로 순위를 매겼다. 7위에는 30년 동안 이영애부터 차인표, 김희애, 박은빈, 문근영, 송혜교, 최지우, 한효주 등 숱한 배우들의 엄마 역할을 해온 김해숙이 올랐다. 다음으로는 국민 악녀 엄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휘향이 6위에 등극했다. 특히 '천국의 계단'에서 악역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악녀로 꼽히기도.

박준금은 패션에 진심이다 못해 엄마의 패러다임을 개척한 것으로 소개되며 5위에 올랐다. 상위 1% 전문, 재벌가, 로얄 패밀리 느낌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왜 엄마가 항상 뽀글머리, 똑같은 머리를 해야 하나. 옷도 잘 입고 딸보다 더 세련된 엄마도 있는데"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계 복귀 당시 재벌 엄마 접수를 다짐했다는 박준금. 팩트폭행만 하는 상류층 하이클래스로 고유한 영역을 개척한 그는 극의 사실감을 주고 럭셔리 패션을 연출하기 위해 직접 브랜드를 구매하기도 했다고. 이는 본인소장템으로 유튜브를 통해 소개됐으며 이밖에 '시크릿 가든'에서 입은 협찬 코트는 1억, 목과 팔에 두른 보석은 10억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이어 왕 엄마의 끝판왕 최명길, 리얼한 표정 연기로 엄마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박원숙, 히스테릭한 명품 연기부터 유행어 탄생까지 이끈 고두심, 그리고 국민 엄마들이 인정한 국민 엄마 김혜자까지 소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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