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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는 '4명만 생존'...북런던 라이벌 통합 베스트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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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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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북런던 라이벌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토트넘 훗스퍼와 아스널은 1일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EPL 9라운드에서 192번째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7경기까지 치른 현재 토트넘은 5승 2무(승점 17)로 리그 3위에, 아스널은 6승 1패(승점 18)로 리그 선두에 위치해 있다.

라이벌전이자 시즌 초반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줄 승부다. 두 팀 모두 매우 순항 중이므로 경기 결과에 따라 타격을 입거나 상승세에 더 힘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총력전을 기울일 게 분명하다. A매치 기간 이후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아스널 선수들을 합친 베스트 일레븐을 뽑았다. 토트넘 선수는 4명, 아스널 선수는 7명이었다. 토트넘 선수로 해리 케인, 손흥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다. 북런던 더비에서 유독 강했던 케인, 손흥민이 포함된 게 눈길을 끈다. 가브리엘 제수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같은 좋은 활약을 펼치는 아스널 공격수를 제외하고 이름을 올렸다.

케인, 손흥민과 함께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 공격 주축이다. 사카는 우측에서 직선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측면 기동력을 높이는 윙어다. 최근 들어 기량이 물올라 미켈 아르테타 감독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 그라니트 자카가 호이비에르와 중원을 구축했다. 자카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독보적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토마스 파티는 없었다.

외롭게 수비진을 지킨 로메로 옆엔 키어런 티어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있었다. 벤 데이비스, 이반 페리시치, 에릭 다이어 등 토트넘 수비진은 자취를 감췄다. 벤 화이트 대신 토미야스가 뽑힌 게 눈길을 끌었다.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토미야스는 화이트에 밀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위고 요리스를 밀어내고 아론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켰다. '더 선'은 "요리스와 램스데일 중 누구를 뽑아도 상관없었지만 우린 램스데일을 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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