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위안화 약세 속 시름 깊은 중국 경제…수출도 둔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안화 약세 속 시름 깊은 중국 경제…수출도 둔화

[앵커]

봉쇄식 코로나 방역과 부동산 위기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린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출 전망도 어두운 상황입니다.

베이징 임광빈 특파원입니다.

[기자]

골격만 짓고 공사가 중단된 중국 남부 구이린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던 지난 2019년, 쉬 모씨는 주변의 돈을 끌어모아 이 단지의 아파트 분양권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