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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사망보험 납입액만 14억원…검찰 보험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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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형의 권유로 가입한 생명 보험 누적 납입액이 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생명 보험 8개에 가입했다.

월 납입액은 적게는 41만원부터 많게는 500만원이었다. 매달 보험료만 1155만원을 쓴 셈. 20년간 납입한 총액은 약 13억9000만원으로 14억원에 이른다.

박수홍이 친형을 상대로 제기한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박수홍 측으로부터 보험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대부분 박수홍의 동의 없이 보험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주장이다.

박수홍 친형은 지난 8일 박수홍의 출연료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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