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러지 마"…버럭한 에이스, 사령탑은 두고 보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2.09.29 22:40 최종수정 2022.09.30 0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