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재소자에 휴대전화 등 특혜 제공 , 댓가로 천 만원 받은 교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북 지역의 한 교도소 교도관이 재소자에게서 천만 원어치 금품을 받고 편의를 제공한 정황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기자]
청송교도소라 불렸던 경북북부제3교도소 20대 재소자 A 씨는 지난달 50대 교도관 B 씨에게 백만 원을 줬습니다.

이후 다시 5백만 원과 3백만 원을 B 씨의 차명 계좌로 이체했는데, 교도소 안에서 가족에게 전화해 송금을 부탁했습니다.

B 교도관이 받은 금품은 현금 9백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백만 원, 모두 천만 원 상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