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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날아가고…허리케인 '이언', 美 플로리다 남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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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대 시속 250km의 강풍과 토네이도를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만 240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는데, 건물 파손도 속출했습니다.

박상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붕이 뜯겨 날아가고 폭격을 맞은 듯, 집기들이 어지러이 널려있습니다. 건물 외벽은 무너져 내렸고, 차량들이 뒤집힌 채 마구잡이로 뒤섞였습니다.

케빈 앤더슨 / 포트 마이어스 시장
"겪어본 것 중 최악의 폭풍 입니다. 모두 물에 잠기고 창문도 날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