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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전망치 '뚝'…반도체 위기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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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겁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성장을 주도해온 반도체 산업에 '경고등'이 켜진 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2조 2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3%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망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는 3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하게 됩니다. 전체 매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90% 이상인 SK 하이닉스는 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