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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북 위기 상황에도 중·고교생용 '北 현장학습' 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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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여름, 북한이 우리 혈세 200억 원을 들여 지은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죠. 이때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북한에 직접 가서 현장 학습을 할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진, 안내책자를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교육부는 안내책자 내용의 편향성도 확인했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