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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낙선 보은 인사 논란 강원랜드 사장, 추석선물로 지역구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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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영난에도 수천만원 예산이 들어가는 유럽출장을 다녀와 빈축을 샀던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이 이번엔 추석선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선물의 3분의 2가 자신이 출마했던 지역구로 간 건데요. 무슨 이유가 있었던 걸까요?

김충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번 추석, 이삼걸 사장이 보낸 선물 배송지 목록입니다. 106건을 보냈는데, 64건이 경북 안동으로 갔습니다.

회사 홍보와 마케팅 목적의 선물이 특정 지역에 몰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