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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설계' 이주호, 9년만에 교육부 장관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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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내각의 마지막 공백 한 자리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전 교과부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이미 10여 년 전 2년 반 동안 교육장관을 지내면서 자사고 도입과 같은 이명박 정부 핵심 교육정책을 설계한 주역입니다. 어찌보면 '새 인물' 대신 10년 전 장관을 다시 복귀시킨 셈인데, 그만큼 인선 과정이 난항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민주당은 "10년 전으로 돌아간 인선" 이라며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