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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찾은 해리스 "北위협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추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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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악랄한 독재정권…한미,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김효정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최전방 판문점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찾아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핵심 동맹인 한국의 안보를 수호하겠다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이 연거푸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핵 추진 항공모함을 동원한 한미 해상 연합훈련이 끝난 날 DMZ를 방문, 북한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