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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왕의 귀환' "이제 손흥민이 차야…" 토트넘 프리키커 의문 제기한 현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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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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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현지 언론이 토트넘의 프리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9일 코스타리카전 손흥민의 프리킥 골을 주목하며 토트넘의 프리킥 전담 키커는 손흥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토트넘의 직접 프리킥 성공률 기록을 내놓았는데요. 해당 기록을 살펴보면 2017년부터 124번의 직접 프리킥 시도 중 단 4골을 넣은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 게다가 현재 팀의 전담 프리키커 해리 케인은 마지막 직접 프리킥 득점이 2014년이었을 정도로 아쉬운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디 애슬레틱은 케인이 2017/18시즌부터 44번의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 23일에 열린 코스타리카전 프리킥 득점으로 대표팀 통산 4번째 프리킥 골을 넣었던 손흥민. 손흥민은 이 골로 왼발의 달인 하석주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역대 프리킥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대부분 코너킥을 담당하고 있으며 직접 프리킥 기회는 자주 받지 못하는 상황. 과연 이번 대표팀 프리킥 골로 토트넘의 키커에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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