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도 무죄' 결국 국회가 멈춘 '타다'…정치권 향한 비판 목소리 커지나 뉴스1 원문 이정후 기자 정은지 기자 입력 2022.09.29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