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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되려는 사람에게…“살 빼야만 행복한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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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내추럴 사이즈 모델’ 치도 인터뷰

“어떤 몸 가지든 행복할 수 있는 세상 꿈꿔”



리한나, 나이키, 펜디의 공통점은? 가수 리한나는 지난 2018년 자신의 속옷 브랜드 ‘새비지×펜티’(SavageXFenty) 패션쇼에 가슴 사이즈 30에이에이(AA)컵부터 40트리플디(DDD)컵까지 다양한 모습의 모델을 런웨이에 세웠다. 나이키는 영국 런던 매장에 플러스 사이즈(의류사이즈 88 이상) 마네킹을 선보였고, 펜디는 해마다 패션쇼 런웨이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등장한다. 이들은 제품과 마케팅에 신체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널리 퍼트리고 있다. ‘마른 몸=예쁜 몸’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