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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아요"…환각 상태로 파출소 갔다가 마약 투약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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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을 투약한 남성이 파출소에 찾아가 몸이 아프다며 횡설수설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파출소에 남성 A씨가 찾아왔다.

A씨는 파출소 의자에 주저 앉으며 “몸이 안 좋다” 등 횡설수설했다.

동공이 풀린 채 혼잣말을 하던 A씨는 경찰관에게 자신의 팔을 보여줬고, 경찰관이 팔에 주사를 꽂는 시늉을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경찰은 A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경찰이 올해 7월까지 검거한 마약류 사범은 모두 74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6% 증가했다. (영상 출처 : 경찰청 유튜브)

노도일 기자(oneroa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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