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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이슈] 돈스파이크 구속·박민영 친언니·최보민 활동중단·아티스트컴퍼니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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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돈스파이크, 보도방 업주와 필로폰 투약…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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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돈스파이크(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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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임기환 부장판사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와 여러 사람과 함께 검거됐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호텔에 혼자 있다가 체포됐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돈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 A씨 역시 28일 돈스파이크와 함께 구속됐습니다. A씨는 유흥업소에 접대 여성을 공급하는 보도방 업주로 알려졌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출동 당시 현장에서 소지 중이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습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했을 때 30g은 약 1천회분에 달하는 양이라 충격을 안깁니다.

◆박민영 친언니, '은둔 재력가' 실소유 회사 사내이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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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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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은둔 재력가' 강모 씨의 사업에 박민영 친언니가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박민영 친언니 박모 씨는 지난 4월 4일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로 등재됐습니다. 인바이오젠은 강모 씨의 여동생이 대표로 있는 회사로, 강모 씨가 실소유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박민영과 강모씨가 열애설에 휘말린 데 이어 박민영의 친언니까지 사업에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 이상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영 측은 강모 씨와 관련한 사안에 추가 입장 없이 묵묵부답입니다.

앞서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인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는 강모 씨가 2013년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고, 2014년, 2015년엔 모 금융사의 불법 우회 대출에도 가담했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정우성 언급에 즉각 해명 "강모씨와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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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서울 성동구 성수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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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수상한 재력가 강모씨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다물면서 의혹은 연일 퍼져나갔습니다. 그 중 이정재 정우성이 강모 씨의 사업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즉각 해명했습니다.

29일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정재, 정우성이 비텐트에 투자했다는 보도에 "당시 대표로 재직 중이던 김재욱 씨의 권유로 투자했다"며 "블록체인 사업에 관여되는 사실은 알지 못했고 2018년 투자금 전액을 회수함으로써 더이상 위 회사와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의 이름이 버킷스튜디오라는 회사의 주식 종목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을 모니터링하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아티스트컴퍼니는 비덴트나 버킷스튜디오나 김재욱 씨, 강모 씨와는 전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골든차일드 최보민, 안면골절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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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보민이 1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 공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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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안면 골절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합니다. 최보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은 지난 28일 오후, 개인스케줄로 골프 연습 중 타인이 연습 중 휘두른 우드클럽에 안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최보민은 안면 골절로 인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수술 후 일정 기간 재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최보민은 당분간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활동 재개 일정은 미정입니다.

소속사는 "최보민의 활동 재개일정은 향후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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