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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복귀 시점, “3가지 시나리오”…2군 타율 6푼3리 가르시아 “지금은 아니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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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한용섭 기자] “3가지 안을 생각하고 있다.”

LG 외국인 투수 플럿코의 등판일은 언제가 될까. 시즌 막판 선두 추격에 고삐를 당기고 있는 LG는 다승 공동 1위 투수 플럿코의 잔부상이 걸림돌이다.

플럿코는 지난 25일 인천 SSG와의 경기를 앞두고 등에 담 증세로 1회 첫 타자를 자동 고의4구로 출루시키고 강판됐다.

몸 상태 회복 과정에 있는데, 선발 등판 시기는 미지수다. LG는 플럿코의 회복과 함께 1~2위 순위 경쟁을 고려해서 등판 일정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류지현 감독은 “3가지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구체적인 답을 아꼈다.

-플럿코는 몸 상태가 어떤지.

지금으로서는 언제 등판 날짜가 잡혔다는 아니다. 3가지 정도 안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계속 경기를 하고, SSG도 오늘부터 경기가 계속 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정규 시즌에 던질 계획은 있는지. 아예 시즌 끝까지 쉴 가능성은.

1위 결정, 2위 결정이 되면 포스트시즌 일정이 나온다. 그런 날짜도 두루 살펴야 한다. (준비) 시간을 갖고 어떻게 맞춰서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면 준비시키는 건가요.

주말 경기 정도는 (앞서 말한) 3가지 정도의 안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 주에는 순위 결정에 따라 다를 것이다. 만약 순위 결정이 됐다고 하면, 열흘 넘게 시간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 컨디션에 따라서 중간에 던지고 들어가는 것이 낫는지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던진다, 안 던진다 말할 수 없고 여러 가지 상황을 두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7연전 일정에는 등판하지 어렵지 않나요.

쉽지는 않다. 오늘내일 회복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라인업은 어떻게 되는지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1루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문성주(지명타자) 서건창(2루수) 허도환(포수)이 나간다.

-가르시아는 2군 보고서가 어떤지.

경기 내용 보고서를 받고 있다. 좋은 컨디션을 만들고 있고, 답을 찾으려고 한다. 지금은 어떻다 말할 상황은 아니다. 이번주 다음주 경기 일정이 잡혀 있다. 지금은 아직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

한편 가르시아는 29일 열린 퓨처스리그 NC 2군과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군에 내려간 이후 6경기에서 16타수 1안타, 타율 6푼3리로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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