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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환경 통합정보시스템 개발…AI·빅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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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우주전파재난 대응 위해 통합정보시스템 개발
AI·빅데이터 기술 적용…우주전파 등 국내 산업피해 최소화
노컷뉴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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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신속하고 정확한 우주전파재난 대응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인 우주전파환경 통합정보시스템(Space Weather Total Information Systems‧SWTIS)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WTIS에는 AI·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해 우주전파환경 분석·예측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전화, 이메일 등 수동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하던 대응체계를 민·관·군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내 산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우주전파환경 관련 데이터를 통합·수집·제공하고 무료로 AI 분석 툴을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면 산업 및 학계, 일반 국민 등이 자유롭게 정부 데이터를 활용·연구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기술 발달과 함께 우주전파재난에 의한 통신, GPS, 드론, 항법, 위성 등 전파기반 산업에 피해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는 2024년부터 2026년 태양활동 극대기에는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우주전파센터는 다양한 분석·예측모델 개발과 관측시설 고도화 등을 통해 우주전파환경 통합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AI·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우주전파환경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업무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시스템 개발에서 확보된 우주전파환경 데이터를 국민 및 전문가가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적극 개방해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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