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커플 운동복을 입고 도심을 활보했다.
2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란 껌딱지. 남편왈 이쁘니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남편. 매주 목요일은 남편과 껌딱지 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동네에서 산책을 하며 운동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운동복을 입고 부부임을 티냈다. 모자부터 운동복을 모두 커플로 맞춘 두 사람은 도심을 활보하며 알콩달콩 깨를 볶았다.
장영란은 “오늘 딱 붙어 일어나고 딱 붙어 운동 하고 딱 붙어 신발 끈 묶어주고 딱 붙어 밥 먹고. 이제 딱 붙어 병원 대청소 하러 갑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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