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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美 핵항모 동원 연합 해상 훈련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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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 나흘간 동해상에서 진행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해군이 지난 26일부터 동해상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 해상 훈련 모습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한 항모강습단이 참가했다. 미 항모와의 한미연합훈련은 5년여만이다.

해군은 “이번 훈련은 북한 도발에 대비해 한미동맹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현시하고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련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20척이 넘는 다수의 양국 함정이 참가했다.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7600톤급), 구축함 문무대왕함(4400톤급) 등이, 미국 해군은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구축함 배리함 및 벤폴드함 등이다.

양국 해군은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을 비롯해 대수상전, 대잠전, 방공전, 전술기동훈련 등 다양한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지휘한 곽광섭 1해상전투단장(준장)은 “한미 연합 해군은 지난 70여 년간 함께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해군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연합 해상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해군은 30일 동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대잠전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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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9월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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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9월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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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9월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사진 상단, CVN)과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사진 하단, DDG)의 항해 모습이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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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9월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항해 모습이다.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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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9월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다섯 척의 왼쪽부터 한국형구축함 광개토대왕함(DDH-I),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사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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