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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고사양 크리에이티브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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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은 크리에이터 및 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액정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을 발표했다.
ITWorld

ⓒ 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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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일러스트레이션,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게임 그래픽, 버추얼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제작된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화면, 펜 기술, 다양한 액세서리들과 함께 쉽고 편안한 창작자의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별히 이번 신제품에는 와콤의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제품과 스탠드 구성품의 5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이용해 생산하며, 패키징 박스와 완충재에는 재생 용지만을 사용했다.

또한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27인치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펜과 멀티 터치 기능, 인체공학적 디자인, 더욱 빨라진 반응속도, 선명하고 정확한 색 재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기능 등 모든 영역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최신 디자인의 얇은 베젤, 가벼워진 무게의 신제품 액정 태블릿은 기존 와콤 신티크 프로 24 제품보다 휴대성을 높였다. 와콤 신티크 프로 라인업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와콤 신티크 프로 16, 와콤 신티크 프로 24 총 세가지 화면 크기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새롭게 출시된 프로 펜3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의 작업환경에 있어 펜 경험을 새로운 차원의 수준으로 향상시켜준다. 슬림한 셰이프의 기본 펜에는 다양한 구성품이 함께 제공된다. 펜의 무게 중심을 설정하는 금속 무게 추, 사이드 버튼 3개, 추가 그립 2개 등 사용자는 펜과 함께 제공되는 구성품을 통해 펜의 무게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드 버튼 3개에 단축키를 설정하거나 또는 사이드 버튼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와콤 프로 펜 3는 8,192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멀티 터치 기능은 양손을 활용해 작업하는 창작자나 혹은 펜을 사용하면서 화면 이동이나 확대, 회전이 필요한 3D 프로그램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특히, 서로 다른 10개 지점의 손터치를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 터치 기능은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 창작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정밀한 스크린 조작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맥 및 PC와 호환되며, OS 자체에서 지원하는 제스처 기능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리눅스의 경우 일부 환경에서 멀티 터치 기능이 제한된다. 또 멀티 터치 기능은 온/오프 기능을 통해 쉽게 켜거나 끌 수 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에는 120Hz 고주사율의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어, 펜 입력 시 화면상 지연이나 시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4K 지원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미국 영화산업 표준 DCI-P3 색영역을 98%, 디자인 및 사진 업계의 전문가용 기준인 어도비 RGB를 99% 충족해 높은 색 재현율을 제공한다.

특히, 팬톤이 인증한 2,000여 개의 색상, 110가지의 피부톤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팬톤 인증(Pantone Validated)와 팬톤 스킨톤 인증(Pantone SkinTone Validated)도 획득했다. 제품 양쪽 뒷면에는 각 4개씩 총 8개의 익스프레스 키(Express Keys)가 탑재돼 있고,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단축키를 입력해 작업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제품에 확장 트레이를 장착해 키보드나 스마트폰을 올려두거나 웹캠이나 단축키보드 등을 장착해 작업 환경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성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BIF) 와콤 부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와콤 신티크 프로 27을 비롯해 와콤 태블릿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오는 10월 국내 출시 예정으로, 사전예약 이벤트 및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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