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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도 출전 가능…아스날 부상자 4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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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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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북런던더비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토트넘이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빠질 가능성을 걱정하는 반면 아스날은 부상 선수들이 대거 돌아왔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키어런 티어니와 토마스 파티, 토미야스 다케히로와 올레산드로 진첸코가 모두 북런던더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티어니와 파티는 국가대표에 부름받았다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토미야스는 일본 국가대표로 미국과 경기를 치른 뒤, 구단 요청에 따라 아스날로 조기 복귀했다. 진첸코는 종아리 부상으로 우크라이나 국대에 소집조차 안 됐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티어니는 아일랜드와 경기에서 뇌진탕 부상으로 빠졌으나, 소속팀에서 검진 결과 토트넘과 경기에 출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세 선수 역시 검진 진행 중이지만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이 가운데 토미야스가 출전한다면 손흥민과 한일 맞대결이 예상된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을 벌였고 1승씩 나눠가졌다. 다만 토미야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6경기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토미야스가 맡았던 오른쪽 풀백은 벤 화이트가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직전 브렌트포드와 리그 경기에서 종아리가 좋지 않아 결장한 외데고르도 토트넘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반면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요리스가 출전이 불투명하다. 프랑스 국가대표에 소집됐던 요리스는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28일 요리스(35)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북런던 더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요리스가 빠진다면 백업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대신 골키퍼 장갑을 낄 전망이다. 포스터는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236경기 사우샘프턴에서 162경기 등을 치른 베테랑 골키퍼로 지난 시즌엔 사우샘프턴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엔 아직까지 출전이 없다.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린 토트넘과 지난 16차례 홈 경기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마지막 패배가 20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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