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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토트넘, 케인 아닌 손흥민이 프리킥 전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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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서야 된다"고 말하며 토트넘의 저조한 프리킥 득점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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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 후반 손흥민과 케인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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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24회의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된 것은 단 4회에 불과하다.

토트넘의 전담 키커 해리 케인은 해당 기간 동안 44회의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단 1득점도 뽑아내지 못했으며 에릭 다이어 역시 15회를 시도했지만 골망을 가르지는 못했다. 반면 손흥민은 같은 기간 5번의 프리킥을 시도해 1골을 기록했다.

이에 매체는 "토트넘은 현재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며 손흥민의 프리킥 전담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3일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프리킥 골을 기록했으며 6월 열린 칠레,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프리킥 득점을 올린 바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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