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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성국, 24세 연하 예비 신부와 달달한 데이트 공개··· "여자친구와 첫 뮤지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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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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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최성국이 예비 신부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성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1. 영화 '색즉시공'이후 오랜만에 창정이와 손가락대봅니다 2. 사진찍는거 보시던 옆에분들이 '조선의사랑꾼' 잘봤다며 같이 찍어줄테니 서보라십니다 3. 여자친구와 첫 뮤지컬관람 데이트입니다 4. 공연끝~ 아 즐겁게 잘봤습니다 로빈 윌리암스 영화보다 #임창정의 #미세스다웃파이어가 전 더재밌었습니다~ 9월28일 오늘의 일상^^"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성국은 24세 연상의 여자친구와 함께 임창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하며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성국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4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 올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최성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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