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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교통사고 후유증 호소→에이핑크, 팬미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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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부근 통증…안정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

더팩트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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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팬미팅을 연기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9일 부득이한 사유로 팬미팅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28일 소속사는 "10월 1일 진행 예정이었던 에이핑크 초봄 방콕 팬미팅이 아티스트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초롱은 지난 21일 밤 10시쯤 소속사 연습실에서 공연을 위한 연습을 진행한 뒤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방 차량의 운전 미숙으로 인해 경미한 사고였으며, 박초롱은 이로 인해 경추 부근 통증을 호소했다.

IST엔터테인먼트는 "박초롱의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했다. 그러나 현재 통증 정도가 좀 더 심해져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박초롱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조치해 앞으로 남아 있는 국내 공연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초롱은 윤보미와 함께 에이핑크 첫 유닛인 초봄을 결성해 지난 7월 12일 싱글 1집 'Copycat(카피캣)'을 발표한 바 있다.

<다음은 에이핑크 측 공지 전문>

금주 토요일(10/1)에 진행 예정인 '2022 Apink CHOBOM Fanmeeting ‘Framily’ in Bangkok '이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Apink 멤버 박초롱은 9월 21일(수) 오후 10시경 IST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후방차량의 운전미숙으로 경미한 교통사고 이슈가 있었으며, 경추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하였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통증의 정도가 조금 더 심해졌으며,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양해를 부탁드리며, 박초롱 양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조치하여 앞으로 남아있는 2022 Apink CHOBOM Fanmeeting [Framily] 국내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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