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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영국 도착한 손흥민 "대표팀에서 행복한 시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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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손흥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카메룬'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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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카메룬'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9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경기 동안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더 잘 준비해서 팀으로서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첨부했다.

11월 열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은 해외파 전원이 총출동한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23일 고양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은 1 대 2로 뒤진 후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려 2 대 2 무승부를 견인했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전은 헤더로 팀의 1 대 0 결승골 쏘아 올렸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벤투호는 홈에서 열린 최종 모의고사를 1승 1무로 마쳤다.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한 손흥민은 곧바로 '북런던 더비'에 출격한다. 토트넘은 1일 오후 8시 30분에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직전 8라운드에서 해트트릭으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5일 오전 4시에는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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