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정 아래 놓인 '만원 한 장'…어린 조카의 마지막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그동안 살갑게 지내던 삼촌이 떠나는 길. 어린 조카는 눈물로 배웅하며 마지막 선물을 남겼습니다. 어제(28일) 현대아울렛 화재로 숨진 희생자의 첫 발인이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참사가 일어난 원인을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기자]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사진 아래 꾸깃꾸깃 접힌 만 원짜리 한 장.

그동안 용돈을 받아온 어린 조카가 삼촌에게 되돌려주는 마지막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