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와글와글] 11살 '피카소'에 세계 미술계 들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죠.

보석 같은 재능으로 세계 미술시장을 떠들썩하게 한 그림 신동이 화제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개성 있는 얼굴 구조가 눈길을 끄는 그림들!

입체파의 대가 피카소의 화풍이 떠오르죠.

'리틀 피카소'라고 불리며 세계 미술시장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 11살 미국 초등학생 '안드레스 발렌시아'의 솜씨인데요.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개인전에 그림 35점을 내놓았는데, 각 작품은 우리 돈 7,000만 원에서 1억 7천만 원의 비싼 가격에 거래되며 모두 팔릴 정도로 인기와 관심이 뜨거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