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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손호영, 노안에 당황…이승철 "정자왕이라 괜찮아" (신랑수업)[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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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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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손호영이 결혼 견적서를 읽던 중 노안에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과 데니안이 웨딩 상담을 받으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영은 자신의 로망대로 야외 웨딩홀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다.

담당자에게 결혼 견적 안내서를 받은 손호영은 종이 안에 깨알같이 들어찬 글씨에 당황했고, 손호영은 견적서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대며 글자를 읽기 위해 애썼다.

데니안은 "너 보여?"라고 물었고, 고개를 내젓는 손호영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던 이승철은 "신랑이 노안이면 어쩌자는 거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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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손호영은 "오시는 분들은 이게 다 자연스럽게 보이냐"면서 계속해서 견적서를 뚫어져라 쳐다봤고, 손호영보다 두 살 위로 올해 45세인 데니안이 자세히 글자를 봐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영상을 보던 손호영은 억울해하며 "글씨가 너무 작다. 저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고, 정준하도 안타까워하며 "저런 견적서를 줄 때는 돋보기와 같이 줬어야 했다"고 탄식했다.

이후 이승철은 "(그래도) 호영이가 정자왕이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손호영은 '신랑수업'을 통해 비뇨기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고, 정액 검사 결과에서도 정상 기준 1.4ml를 2배 이상 넘어선 3.1ml의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정자 운동성도 정상 기준 42%의 두 배가 넘는 94%로 상위 5%의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놀란 정준하는 "(정)자왕이었어?"라고 웃으며 "이제 (결혼할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되겠네"라고 말하며 손호영을 응원했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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