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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일...손흥민, 월드컵 활약 기대되는 EPL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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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카메룬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 9.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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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뽑혔다.

손흥민은 EPL이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11명 중 한 명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소속으로 유일하다. 손흥민 외에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가 중원을 구성했고, 공격진에는 이번 시즌 EPL에서 ‘미친 활약’으로 EPL 득점 선두에 오른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포함됐다.

수비라인에는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 주앙 칸셀루(맨시티), 리스 제임스(첼시)가 선정됐고, 골키퍼는 닉 포프(뉴캐슬)가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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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손흥민은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 중이다. 2022~2023시즌 EPL 개막 7경기 동안 첫 골을 신고하지 못하면서 침묵했다. 지난시즌 EPL 득점왕답지 않은 모습에 우려를 낳았지만 지난 18일 레스터 시티와 8라운드 경기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더니, 해트트릭까지 작렬했다.

이후 한국대표팀에 합류했고, 지난 9월23일 코스타리카와 27일 카메룬과 가진 A매치 평가전에서 프리킥과 헤더로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골 감각에 문제없음을 확인시켰다.

이제는 다시 EPL이다. 토트넘은 리그 3위(승점 17)에 매겨졌다. 아스널(승점 18점)과 다득점에서 뒤진 맨시티(승점 17)의 뒤를 잇는데, 오는 1일에는 아스널과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해야 할 손흥민이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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