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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로' 여전하네…홍수아, 테니스 전국대회 우승 '상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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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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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홍수아는 지난 27일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 랭킹 대회인 개나리부 전국대회 복식 부문에서 동호인 김사랑(23)과 함께 우승하며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이루었다!"며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2019년도 늦여름 시작한 테니스 '국화부' 드디어 이루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개나리부' 동호인이 200팀 가까이 참가한 대규모 테니스 전국대회로, 여자 동호인 테니스 레벨은 국화부와 개나리부로 나뉜다.

개나리부는 여자 신인부이며 개나리부 우승자만이 국화부에 들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홍수아는 '국화부'로 등급이 올라갔고, 이로써 '국화부' 최연소 구력자가 됐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방 팀의 새 멤버로 합류해 데뷔전에서 골을 넣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영화 '나비효과'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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