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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총기 난사 피해자들 집단소송…"예방 가능했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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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제조사·총포상·피의자 부친 상대…법원에 배심원재판 요구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지난 7월 미국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 총기참사 사망 피해자 3명의 유족과 부상자 10여 명은 이날 관할 사법기관인 쿡 카운티 법원에 총기제조사 '스미스 앤드 웨슨'(S&W), 총포상 2곳, 총기 난사 피의자인 로버트 크리모 3세(22)와 그의 아버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