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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로' 홍수아, 입문 3년만 전국 女테니스대회 복식 우승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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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 출처 | 홍수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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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전국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수아는 지난 27일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 랭킹 대회인 개나리부 전국대회에서 동호인 김사랑씨와 함께 복식 부문에 출전, 최종 우승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우승컵을 들고 만면에 미소를 짓는 사진을 올리고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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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오른쪽)가 지난 27일 양평에서 열린 전국 여성테니스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거머쥐었다. 출처 | 홍수아 SNS



그는 “다 이루었다 !!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2019 년도 늦여름 시작한 테니스 ‘국화부’ 드디어 이루었습니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나의사랑 #김사랑 네가 있어 가능했던 #전국대회 #우승. 모든 영광을 그대에게”라며 함께 뛴 동료에게 무한 감사를 전했다.

대회 우승으로 홍수아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의 ‘개나리부’ 동호인 200팀 가까이 참가한 전국 대회다. 이번 우승으로 홍수아는 ‘개나리부’에서 ‘국화부’로 레벨업 했다.

홍수아 소속사는 “홍수아는 20, 30년 구력의 여성들도 이루기 힘든 ‘국화부’ 달성을 해냈다. 테니스를 시작한지 3년 된 홍수아는 ‘국화부’ 중 최연소 구력자다”라고 전했다.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진 홍수아는 과거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 뛰어난 투구로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따 ‘홍드로’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최근에는 SBS‘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실력을 발휘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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