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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갱단 폭력사태…대사관, 우리 교민 철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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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갱단 폭력사태…대사관, 우리 교민 철수 권고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가 갱단의 심각한 폭력 행위로 중대한 위기를 겪자 우리 외교당국이 교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이티를 겸임국으로 둔 주도미니카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간 28일 아이티 사회 혼란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교민들에게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도미니카공화국 등 이웃 나라로 철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 시 대사관 영사에게 즉시 연락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아이티에서는 정치·사회 혼란을 틈탄 갱단의 범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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