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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적반하장·후안무치 자꾸 떠올라"...尹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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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제주에서 지지자들과 만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요새 적반하장과 후안무치란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비판 발언의 대상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는데, 비속어 논란을 둘러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움직임을 싸잡아 비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표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제가 요새 자꾸 떠오르는 단어가 있어요. 적반하장, 후안무치. 왜 이 단어가 자꾸 떠오릅니까. 자꾸 쓰고 싶은데, 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그러면 또 정치적 해석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안 쓰는 중인데, 정말 적반하장 하면 안 됩니다. 왜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뒤집어씌웁니까. 그렇죠. 그리고 사람이 양심이라고 하는 게 있잖습니까. 얼굴이란 게 있잖아요. 얼굴이 너무 두꺼워서 수치심을 못 느낍니까. 그러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