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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12주 만에 코로나 위험도 '낮음'…재감염·변이는 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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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만에 코로나 위험도 '낮음'…재감염·변이는 점증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전국 모든 지역의 위험도가 12주 만에 '낮음'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에 정부도 병상을 축소하는 등 일상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재감염은 매주 증가세고, 변이 바이러스도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