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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與윤리위, 이준석 추가징계 일단 연기…'최악 시나리오'도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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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국민의 힘은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자신하면서도 속마음은 매우 복잡합니다. 최악의 경우 비대위가 다시 붕괴되면서 당이 혼란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초 오늘 열리는 윤리위에서 이 전 대표 추가 징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는데 일단은 미뤄졌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그 속사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이양희 /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18일)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당에 유해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