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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데뷔 24년 차' 코요태, 현역 아이돌 버금가는 다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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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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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김종민·빽가·신지)가 현역 아이돌 버금가는 다채로움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8일 코요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의 '영웅' '반쪽'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영웅' 이미지 속 코요태는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미를 자랑했다. 데뷔 24년 차의 여유로움에 순수함까지 더한 미소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란 하늘을 향해 엄지 척을 보내고 있는 코요태에게서 남다른 텐션과 에너지가 느껴졌다.

'반쪽' 이미지에서는 코요태만의 자유롭고 친숙한 분위기가 녹여져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곡명처럼 지금껏 코요태를 사랑해 준 팬들과 대중을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초대하는 느낌을 자아냈다.

코요태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당장이라도 가요계를 섭렵할 것 같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은 물론, 24년을 함께한 세 사람답게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케미로 팬들의 미소 또한 유발했다.

코요태의 새 앨범 '렛츠 코요태'는 10월 5일 발매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박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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