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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MBC기자로부터 안 받았다" 여권의 비속어 대처 부적절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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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속어 논란과 관련된 소식, 정치팀 유충환 기자와 함께 조금 더 짚어 보겠습니다.

유 기자, 국민의힘이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게, MBC가 민주당에 미리 정보를 흘려줬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 처음으로 관련 글을 썼는데 이게 MBC로부터 나갔다는 주장인데, 해당 보좌관이 오늘 공개적으로 부인을 했습니다?

◀ 기자 ▶

네 민주당 이동주 의원실의 최지용 선임 비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