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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퀸 입지 어쩌나…박민영, '은둔의 재력가' 열애설에 길어지는 '침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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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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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로코퀸 안방복귀 1주일 만에… 배우 박민영이 '은둔 재력가'와 열애설이 터졌다.

28일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네 살 연상의 재력가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과 강 씨는 서로의 본가인 서울과 강원도 원주, 강 씨가 거주하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오고가며 데이트를 즐겼고, 양가 어른들과도 자주 교류할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이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간 이유도 강 씨와 관련이 있다고 디스패치 측은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강 씨가 국내 2위 가산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며 강 씨가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움켜진 것과 관련 자금 230억원 출처 의혹을 함께 제기했다. 휴대폰 단말기 판매업을 하던 강 씨가 2013년과 2014년 사기 사건에 연루됐고,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한 금융사의 우회 대출에도 가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민영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짤막한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이후 추가 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열애설 자체도 뜻밖인데, 재력가로 알려진 열애설 상대에 대한 의혹까지 함께 제기되니 자타공인 K드라마 대표 로코퀸으로 활약 중인 박민영으로선 이래저래 난감한 처지가 됐다. 더욱이 독특한 러브라인을 앞세운 신작 드라마가 시작한 지 꼭 1주일 만에 터져나온 열애설이라 더 곤혹스러운 것도 사실. 박민영 측이 '은둔 재력가'와 열애설에 추후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박민영은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해, 이듬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KBS2 '성균관 스캔들', SBS '시티헌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지난 21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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