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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논란' 마치다 케이타, 韓 배우 현리와 4년째 열애…"좋은 관계로 교제"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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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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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배우 마치다 케이타가 한국 배우 현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8일 일본의 '여성 세븐'은 마치다 케이타와 현리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단편영화 '시네마 파이터즈- 종착의 장소'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고, NHK 드라마 '여자적 생활'에도 함께 출연하며 2018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마치다 케이타의 소속사는 "좋은 관계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현리의 소속사 또한 "좋은 관계로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전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어왔으나,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현리는 대한민국 국적 배우로, 올 초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는 키요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보다 4살 연하인 마치다 케이타는 극단 EXILE 소속 배우로, '하이&로우' 시리즈로 유명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국내에서는 미적지근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마치다 케이타가 우익 논란으로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

마치다 케이타는 2012년과 2013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진주만 공습의 정신을 배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으며, 진주만 공습을 미화하는 연극 '어택 넘버원'에 출연한 바 있다. 이 뿐 아니라 육상자위대를 홍보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사진= 현리 인스타그램, 마치다 케이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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