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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 플랫폼에서 조각난 노동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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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배달라이더, 웹툰작가, 대리운전 기사 등이 모인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회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접속! 플랫폼월드, 우리의 노동을 잇다’라는 주제로 플랫폼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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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와 웹툰·웹소설 작가, 모빌리티택시·대리운전·퀵서비스 기사 등 전국의 플랫폼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 모여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행진했다.

‘플랫폼노동희망찾기’가 28일 연 이날 집회에 참가한 배달 라이더와 웹툰·웹소설 작가, 모빌리티택시/대리운전/퀵서비스 기사 등 각 분야의 플랫폼 노동자들은 △플랫폼기업에게 노동법 상의 사용자 책임 부여 △폴랫폼노동자 생활임금 보장 △알고리즘 설명 △사회보험 적용 △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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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웹툰작가, 대리운전 기사 등이 모인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회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접속! 플랫폼월드, 우리의 노동을 잇다’라는 주제로 플랫폼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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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웹툰작가, 대리운전 기사 등이 모인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회원들이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접속! 플랫폼월드, 우리의 노동을 잇다’라는 주제로 플랫폼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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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올해 1월 25일 플랫폼노동 당사자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플랫폼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사회운동을 펼치려 결성한 단체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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